여전히 비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전히 비스트, 이센스, 캔디크러쉬, 좋은 글, 요거트, 아침식사 아.. 여전히 요즘에도! 비스트 덕질을 하고있음. 내 입으로 덕질이라고 말하기엔 좀 어폐가 있으나.. 뭐 암튼 머글이라고 할 수는 없는 단계이기 때문에 덕질이라 칭함.다시 양요섭으로 돌아왔음. 기광이는 노래를 해야돼. 다른 거 안했음 좋겠는데.... 나만의 욕심인가? 난 비스트가 노래 이외의 다른 활동을 하는 걸 보지않음. 좋아하지도 않고.딱히 관심도 없다. 막 많이 움직이는 걸 보는 게 좋다. 드라마따위는... 일단 나는 드라마라는 개념을 좋아하질 않는다. 나에겐 너무도 인위적이고 너무도 극적이라서, 가만히 앉아서 볼 수가 없음. 어떤 종류의 인위적임도 견딜 수 없는 나에게 한국드라마는 거의 티오피라고 할 수 있겠음. 이센스는 앨범도 안나왔고, 앨범 나오기 전까지 트윗도 안한다고 하니 딱히 덕질 할 것.. 더보기 이전 1 다음